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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대사 “韓무기, 러 마주한 나토 동부전선 수출 확대 우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에 대한 한국산 무기 수출 확대에 우려를 나타냈다.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는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한국 방산업체의 나토 회원국 대상 수출이 크게 늘고 있다는 점을 거론했다.그는 “최근 몇 년간 한국 방위산업 제품의 나토 국가 수출 규모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러시아를 향해 전개된
-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서 본 '나토의 벽'…K방산 돌파구는? 12일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한국-나토 조달기본협정 체결의 의미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 중인 한-나토 조달기본협정은 국내 기업이 나토 지원조달청(NSPA 나토 회원국 간 무기체계 호환성을 높이기 위한 나토 표준(STANAG) 관련 정보 접근 범위까지 넓어질 경우 국내 기업이 제품 개발 단계부터 나토의 요구 조건과 표준 변화를 반영하는
- 또 NATO의 벽에 부딪힌 K방산…믿을 건 기술력 뿐 하지만 이는 전략적 오류나 패착보다는 비(非) 나토 국가의 한계에 가깝다. 이번에 독일을 도운 노르웨이는 캐나다와 나토 회원국 및 북극권 국가라는 공통점이 있다. 캐나다 측은 이번 결정이 나토 동맹을 감안한 전략적 고려였다는 사실을 굳이 숨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