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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 한 점 소금만 찍어 씹으니 “역시 본고장!” 감탄사 나왔다[김도언의 너희가 노포를 아느냐]
홍어를 처음 맛본 순간부터 마니아가 돼버린 내게 ‘홍어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전남
나주시
영산포 방문은 자연스러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드디어 그 원을 풀었다.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매캐하고 퀴퀴한 홍어의 곰삭은
내가
코를 찌르는 걸 보면 여기가 홍어의 본고장이 맞구나 싶다. 이 거리에 들어선 홍어 전문점만 50여 곳에 이른다.
www.donga.com ·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