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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 3천 명, 기록되지 않는 죽음 언제 어디서 무슨 이유로 죽었는지 국가가 적어두고, 그 기록이 다음 죽음을 막는 데 쓰일 것이라고. 이 가운데 한국의 행정 시스템에 사망 경위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라도 남은 죽음은 214명, 전체의 6.4%다.
- 다음 소설을 기다렸는데... 히가시노 게이고를 기억하며 최근까지 왕성하게 집필해 다음 달 5일 신작 <영원한 기억> 출간을 앞두고 있던 그였기에 사망 소식이 더 충격으로 다가온다. 충무로 안에서도, 한국 소설 중에서도 영화화할 작품이 없다는 자조 속에서 일본 소설은 가장 간편한 대안이 됐다.
- "하영 증조부 재산 환수 요건 무려 '20개'…너무 엄격" 듀스 김성재 씨 사망 사건이 벌어졌던 그 호텔, 굉장히 유명한 호텔입니다. ◇ 박성태> 예전에는 약간 뒤에 언덕도 있고 산도 있어서. ◆ 손수호> 그렇습니다. 다음 마지막 9호가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의장 고문 또는 참의로 활동한 행위. 이 조선총독부 중추원이라는 게 그 총독부 자문 기관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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