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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전탑만 500개인데 또 송전선로? 희생 강요 그만" 당진 송전탑 백지화 대책위와 초고압 송전탑 반대 전국행동은 12일 당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수도권과 대기업을 위한 장거리 송전선로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라고 이들은 지난 10일 충남에 도착해 예산, 서천, 홍성, 서산, 당진 등지를 돌며 지역 송전탑 반대 주민들과 함께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3855km를 걸어 청와대 앞에 섰다 우산과 피켓, 송전탑 모형이 앞에 섰다.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30분 거리였다. 오후 2시 집회에는 천여 명이 모였다. 조경희 전북대책위 상임대표는 필요한 것이 서울로 가는 송전탑 고속도로가 아니라 지역에서 쓰는 배전망이라고 했다.
- 550개로도 모자란가, 당진에 다시 송전탑 이날 열린 것은 '용인 반도체 산단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 청양–고덕 345kV 초고압 송전선로 당진 경과지 반대 결의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