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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프랜차이즈 점주로 새 인생 김노진 씨 대기업 부장 때부터 노후 설계 고민 매장 4년 시험 운영 뒤 자신감 얻어… 코로나19 정점에 역발상 명퇴 결정 신규보다 ‘매출 안정’ 기존 매장 대기업 특성상 일반 직장보다 은퇴 시기가 빠르다는 현실을 직시했고 ‘어차피 5∼7년 뒤에는 회사를 나가야 할 텐데, 더 나이 들기 전에 움직여야 열정과 체력을 바탕으로 제2의 인생을
- 고부장님의 우울 그래도 아들/딸/조카 정도면 대기업 부장 정도면 그래도 커버 가능하죠.(80년대에 단독주택에 자가용이니) 그러다가 갑자기 까마득한 옛날에 죽은 줄 알았던 공룡 한마리가 얹히네? 한번 떼를 쓰면 집이 뒤집히고 한번 삐지면 살림살이가 남아나지를 않는데다가 고집은 그 나이 또래답게 어찌나 센지 말은 또 드럽게 안들어요.
- 안분지족(安分知足) 서울 자가(실상은 서울 서쪽 끝이지만) 대기업(실상은 중견기업이지만) 직위는 부장 (실상은 차장이지만) 인 나는 결핍에 항상 시달렸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50살을 바라보는 나이 정신이 바짝 들었다. 매일밤 불면의 주원인은 그것이었다. 생각을 전환하는 것은 생활 도처에 깔려있다.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50대에게 유난히 와닿는 이유 요즘 주말마다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유난히 마음에 남습니다. 대기업 부장, 서울 자가, 입사 25년 차. 누가 봐도 ‘성공한 인생’인데, 김 부장(류승룡)의 표정에는 왠지 모를 허전함과 불안이 스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