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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염됐는가' 보다 '어디서 시작됐는가'... 수질 개선, 주민 공감할 수 있어야" 수질 오염원은 무엇인가? 하천 오염원은 크게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으로 나뉜다. 점오염원은 하수처리장이나 특정 배출시설처럼 오염원이 명확한 경우다. 반면 비점오염원은 농경지의 비료·퇴비·농약, 공사 현장의 토사, 도로 비산먼지 등이 비와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는 형태를 말한다.
- 민경선 "'10년 뒤 철도'는 희망고문... 시민이 먼저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 좌회전 신호 하나와 도로 구조만 바꿔도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는데, 부서 간 칸막이 때문에 수개월씩 지연되는 일이 반복돼 왔다고 진단했다. 시민들이 체감할 변화는 무엇인가. "시민들이 지금 당장 불편한 것이 교통이다. 철도를 10년 안에 구축하겠다는 청사진도 물론 필요하다.
- "철도는 단순한 탈 것 아닌 지역 살릴 거대한 플랫폼" 현장 전문가들이 결합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시너지는 무엇인가? "'젊은 학회'는 임원의 연령을 낮추는 게 아니라 사고방식과 지식의 순환을 젊게 만들자는 뜻이다. 철도는 운임 수입 외에도 도로 혼잡 완화, 탄소 저감, 지역 접근성 개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등 막대한 사회적 편익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