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지구탐험대

방송

'''도전! 지구탐험대'''는 1996년 3월 10일 신설되어 2005년 10월 30일 폐지된 교양 프로그램이며, 9년 7개월 동안 장수한 것과는 별개로 촬영 중 김성찬의 말라리아 감염 사고, 정정아의 아나콘다 사건 등 여러가지 안전사고가 계속 거론되는 등 수 많은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치는 바람에 2005년 10월 30일을 마지막으로 폐지의 비운을 맞게 되었다. 한편, 초대 남자 MC 손범수가 프리랜서 선언(1997년 3월) 후에도 계속 진행을 맡아왔지만 예능프로그램 진행자들을 돈이 안드는 아나운서로 대체하려는 KBS의 대책에 맞춰 1998년 6월 7일 방송분을 끝으로 빠졌고 손범수와 똑같은 사유 탓인지 초대 여자 MC 박미선이 1998년 2월 15일 방영분을 끝으로 하차했으며 그 이후 KBS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을 맡아왔고 5대 여자 MC 황유선 전 아나운서가 1999년 12월 KBS에 사표를 제출하면서 빠진 뒤 후임으로 들어왔던 임성민이 2001년 3월 프리랜서 선언 후에도 공동 진행을 맡았으며 이 당시 프리랜서 선언과 함께 좋은 매니지먼트 회사에 들어갔지만 이 회사는 임성민 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을 관리한 경험이 없어 사실상 방치된 상태였다. 급기야 임성민의 첫 소속사 측에서 "연기를 하려면 모든 프로그램을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렸는데 이 당시 임성민은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해당 프로그램 PD로부터 "왜 그만두느냐"는 연락을 받았는데 알고 보니 임성민의 매니저가 하차 의사를 전달한 상태였으며 임성민은 2001년 가을 해당 프로그램 등 모든 진행 프로그램을 접은 뒤 활동 공백기를 가졌고 새 기획사로 둥지를 옮겼지만 대표이사가 회사 돈을 챙겨 해외로 도주하는 등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다.

방송 채널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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