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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필사) '바람이 오면' (도종환) at.신구대식물원 가든카페 : 바람이 다르다
바람이 오면 시. 도종환 바람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그리움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아픔도 오겠지요 머물러 살겠지요 살다간 가겠지요 세월도 그렇게 왔다간 갈 거예요 가도록
blog.naver.com ·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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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사연이 있는 시
차가운 하늘을 한없이 날아와 결국은 바위 위에 떨어진 씨앗의 마음은 어떠하였을까 흙 한 톨 없고 물 한 방울 없는 곳에 생명의 실핏줄을 벋어 내릴 때의 그 아득함처럼 우리도 끝없이 아득하기만 하던 날들이 있었다 그러나 바위 틈새로 줄기를 올리고 가지를 뻗어 세운 나무들의 모습을 보라 벼
blog.naver.com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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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시 |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시 감상과 인생의 위로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흔들리며 피는 꽃 시 감상과 인생의 위로 인생은 흔들림을 피해 가는 여정이 아니라 흔들림 속에서도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blog.naver.com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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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시인의 시 감상과 해설 & 해석 – 담쟁이
담쟁이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
blog.naver.com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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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오늘] 20. 6/27 황창연 신부님 토요특강 & 도종환 시
blog.naver.com ·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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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시] 자목련 / 도종환
너를 만나서 행복했고 너를 만나서 고통스러웠다 마음이 떠나버린 육신을 끌어안고 뒤척이던 밤이면 머리맡에서 툭툭 꽃잎이 지는 소리가 들렸다 백목련 지고 난 뒤 자목련 피는 뜰에서 다시 자목련 지는 날을 생각하는 건 고통스러웠다 꽃과 나무가 서서히 결별하는 시간을 지켜보며 나무 옆에 서 있
blog.naver.com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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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 2, 도종환 엮음, 나무생각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 2, 도종환 엮음, 나무생각 사춘기 시절, 도종환 님의 시를 안 읽은 사람이 있을까? 이 책에는 도종환 시인 특유의 올곳음과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가득 담은 시와 시인의 설명이 곁들어져 있어서 잔잔하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
blog.naver.com ·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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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 2 - 도종환 엮음 ㅣ김보라 그림 ㅣ나무생각
정답은 없지만 더 나은 관계로 만들고 싶은 이들을 위한 단서가 될 책이 나왔네요. 《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 2》는 도종환 시인이 엮고 김보라 작가가 그린 특별한 시집이네요 이 책은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시', '자녀가 부모님께 드리는 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시'로 나뉘어져 있어서 전 연령, 세대 간의 소통을 돕는 시집이네요.
blog.naver.com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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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모음 2419. 「저무는」
저무는,에 관한 시 차례 저무는 우시장 / 고두현 저무는 꽃잎 / 도종환 저무는 봄밤 / 허수경 저무는 풍경 / 박이화 저무는 날 / 도종환 저무는 강물 아래 / 김명리 저무는 강 등불 곁에서 / 도종환 저무는 라일락 꽃그늘 아래 / 유하 낫자루 들고 저무는 하늘 / 신용목 (링크) 저물녘에 관한 시 [1] [2] 저무는 우시장 / 고두현 판 저무는데 왜 안
blog.naver.com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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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시인의 「오월 편지」 깊이 읽기|오월의 사랑과 이별 [오월의 시] [한국현대시]
오월의 그리움과 상실, 도종환 「오월 편지」 해석과 감상 오월은 가장 찬란한 계절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장 오래 아픈 계절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도종환 시인의 「오월 편지」를 통해 오월이라는 계절 속에 스며 있는 사랑과 상실의 의미를 함께 들여다보려 합니다. 오월 편지 도종환 / 시.......
blog.naver.com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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