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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시꽃 당신 - 도종환 옥수수잎에 빗방울이 내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낙옆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 우리에게 남아있는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 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 생명은 당신의 몸을 우수수 빠져 갑니다. 씨앗들도 열매로 크기엔 아직 많은 날을 기다려야 하고 당신과
- 도종환 '접시꽃 당신' 우리 집 마당에 찾아온 뜻밖의 손님 무시무시한 번식력과 자연발아 접시꽃 시골 마당이나 길가에서 흔히 마주치는 접시꽃(Hollyhock)은 어릴 적부터 가장 많이 접하던 꽃이지요. 접시꽃 당신 글 / 도종환 옥수수 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낙엽이 지고 찬 바람이 부는 때까지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 아침이면 머리..
- 접시꽃 피는 계절 / 도종환 접시꽃 당신 / 蜀葵花촉규화 최치원, 寂寞荒田側적막황전측 繁花壓柔枝번화압유지 쓸쓸하고 거친 언덕 밭에 탐스러운 꽃송이가 가지 눌렀네 6월의 꽃 접시꽃 접시꽃이 피었다. 꽃이 납작하고 둥근 접시를 닮았다고 하여 접시꽃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촉蜀 원산인 아욱(葵)으 닮은 꽃이라는 뜻으로 蜀葵花라고 부른다. 신라의 최치원 이 지은 시 蜀葵花촉규화가 접시꽃이다. 거친 밭 언덕 쓸쓸한 곳에 탐스러운 꽃송이 가지 눌렀네 (
- 내가 하는 일에 영혼을 쏟아넣고 있을까? 도종환 전 장관이 쓴 글에 서울 마포 동교동에 있는 국밥 파는 식당에 써진 글을 소개했다. 식당 문 앞에는 “혼밥 하면 고기 더 드려요. 외로움도 채워야 하니까.” "접시꽃 당신"이라는 시를 쓴 해직교사 출신 도종환 시인은 국밥집 주인을 시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런 사람이 시인입니다.
- 시 모음 2413. 「쑥국새」 쑥국새에 관한 시 차례 쑥국새 / 도종환 쑥국새 / 하종오 쑥국새 / 이태수 쑥국새 打鈴 / 서정주 쑥국새 소리 / 안상학 쑥국새 / 도종환 빗속에서 쑥국새가 운다 한 개의 별이 되어 창 밖을 서성이던 당신의 모습도 오늘은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이면 당신의 영혼은 또 어디서 비를 맞고 있는가. - 도종환,『접시꽃 당신』(실천문학사, 1986) 쑥국새
- 시집추천 시인추천 좋은시 책선물 창비 시선집 도종환 시인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中 「폭설」 도종환 시인 북토크 후기 시집추천 시인추천 좋은시 책선물 창비 시선집 도종환 시인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中 「폭설」 도종환 시인 북토크 후기 폭설 도종환 눈이 얼마나 쏟아지는지 강 건너는 지워져 보이지 『고두미 마을에서』 『접시꽃 당신』 『.......
- 대학시절의 시 . (……) 도종환 '접시꽃 당신' 중에서 대학 시절 끝무렵의 그녀는, 사랑을 고백하던 내게 말없이 이 시를 건네주었다.
- 상처를 안고 사는 우리에게 건네는 한 권의 위로 도종환 신간 『상처와 결별하기』 접시꽃 당신 도종환 옥수수 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낙엽이 지고 찬 바람이 부는 때까지 우리에게 남아있는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 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 없이
- [북리뷰] 상처를 건너는 문학의 힘, 스스로 푸르러지는 삶 — 도종환 산문집 『상처와 결별하기』 북토크 시 「접시꽃 당신」, 「담쟁이」, 「흔들리며 피는 꽃」을 통해 절망을 건너는 용기와 위로를 건네온 도종환 시인.
- 꽃 밭에서는 분자씨 내사랑 복분자씨 ㅎ 간밤에 누군가 마구 흐트러지게해 놓았다 아침 출근해서 고수 바질 샤스타데이지 등을 심다 접시꽃 당신 도종환 옥수수 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