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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최고 온도 40.6도…열사병 이송 1만명 넘어 도쿄 폭염[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일본이 연일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주일간 열사병으로 1만 명 넘는 사람이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일본 총무성 소방청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병원에 이송된 사람은 1만 857명으로, 전주 4천580명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 日 '반바지 출근'에 '안구테러'?…'스네하라' 신조어까지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지난 4월 기존 쿨비즈를 확장한 '도쿄 쿨비즈'를 새로 내놨다. 정장과 넥타이 대신 티셔츠와 운동화, 업무에 따라 반바지까지 허용하는 내용이다. 일본 기상청은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는 날을 가리키는 '혹서일'이라는 표현까지 도입해 경각심을 높이고 있고, 소방청 집계로는 7월 6일부터 12일까지 한 주에만 열사병으로 7명이 숨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