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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 독서토론 어제저녁 숭례문학당 『주경야독북클럽』에 참석했다. 영원할 것 같던 더위가 한풀 꺾였다. 토론 장소로 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은 사기에 가깝다고 생각하지만-영원한 고통도 있으니-날씨만큼은 잘 맞아떨어진다. 40도에 육박하던 더위는 이제 견딜만한 일상
- 『어떻게 지내요』 독서토론 어제저녁 『주경야독 북클럽』에 참석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화요일, 참여자들 중에도 불참자가 생겼다. 나도 낮에 산책을 나갔다가 더위를 먹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퇴근길, 버스 대신 택시를 타고 토론 장소인 숭례문학당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 동남아에 위치한 것 같은 경험도 했다. 스
- 『일인칭 가난』 독서토론 8월의 첫 번째 일요일인 어제, 오래간만에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독서교육을 전공하는 동기들과 모임을 했다. 6월 말 여름 세미나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만났다. 반가웠다. 벌써 3학기째 일주일에 두 번 저녁에 야간 대학원에서 함께 공부하는 중이다. 짧은 만남의 시간이지만 볼 때마다
- 폭염 속 독서토론 월요병에 시달리며 고통을 받던 시기가 있었다. 월요일 아침 변사체로 발견되기를 원했지만 늘 숨쉰 채로 깨어났고 오만상을 찌푸리며 회사로 향했다. 이제는 그러지 않는다. 회사 다닐 날이 몇 년 남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책과 토론으로 삶의 균형을 찾은 까닭도 있다. 어제 독서토론도 삶
- 송파 소나무언덕3호도서관, ‘VR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성료 경험하고, 토론으로 생각을 넓히다」 -가상현실과 독서를 결합한 새로운 독서문화 체험 (재)송파문화재단 소나무언덕3호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으로 운영한 ‘VR 활용 독서토론
- 『1020 극우가 온다』 독서토론 7월의 마지막 토요일이었던 어제 오전, 서촌 북카페 일일호일에서 선택논제 연구팀 정기모임을 했다. 장마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폭염이 몰아친 하루였다. 이른 아침 주경야독 북클럽 진행을 마친 후 시간 여유가 없어 택시를 탔다. 경복궁까지 가는 택시 안에서 잠시 더위를 잊었다. 찜통 속에 들
- 독서토론 10주년 기념일 숭례문학당에서 독서토론 리더과정을 처음 수강한 날이다. 그해 여름은 매우 더웠다. 무더위 속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독서토론 리더과정을 들으며 여름을 보냈다.
- 『돈과 나와 일』 독서토론 어제저녁 퇴근 후 숭례문학당에서 『주경야독북클럽』 독서토론을 진행했다. 토론도서는 『돈과 나와 일』이었다. 이 책은 김의성 배우 등 13명의 직업인이 돈과 일, 그리고 자기 삶의 균형에 대해 쓴 산문집이다. 저자들은 여행 유튜버, 시인, 배우. 요리사, 작가 등 각자의 자리에서 겪은 현
-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독서토론 6월 한 달 동안 충청북도교육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비대면 북클럽을 진행했다. 어제는 책 모임을 결산하는 날이었다. 저녁 7시부터 함께 읽기 도서 『먼저 온 미래』로 온라인 독서토론을 했다. 한 달 동안 단톡방에서 다양한 단상과 느낌을 나누었던 회원들과 만나는 유쾌한 시간이었다. 서둘러 퇴
-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독서토론 제헌절 연휴가 이어지는 오늘 아침, 숭례문학당 책 모임 운영자 7월 정기 독서토론을 했다. 인문, 소설, 경제,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를 돌아가면서 발제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만난다. 일주일 중 가장 편안한 때 만나는 토론, 다른 선생님들의 토론 논제와 진행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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