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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현대무용 이끈 두 거장의 교감…SICF 달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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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세계 현대무용계의 두 거장 카롤린 칼슨(Carolyn Carlson)과 테로 사리넨(Tero Saarinen)의 30년 예술적 교감이 서울 무대에서 펼쳐진다. ㈔한국현대무용진흥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SI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의 개막작 'Room
www.newsis.com ·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