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란
인물문병란(文炳蘭, 1935년 3월 28일~2015년 9월 25일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호는 서은(瑞隱)이다. 전라남도 화순에서 태어났다. 1961년에 조선대학교 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62년 《현대문학》에 김현승 시인이 3회 추천 완료하여 문단에 나왔다. 1988년에 조선대학교 국문과 조교수에 임용되었다가 2000년에 교수가 되었으며, 1990년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 1996년 5.18기념재단 이사, 조선대학교 명예교수를 역임했다.
- 출생지
- 일제강점기 조선 전라남도
- 장르
- 시
출처: 위키백과 · 더보기 →
블로그
- 인연서설 / 문병란 인연서설 / 문병란 꽃이 꽃을 향하여 피어나듯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물을 찾는 뿌리를 안으로 감춘 채 그렇게 묵묵히 서로를 바라보는 일이다 원망과 그리움을 불길로 건네며
- 이별 연습 / 문병란 이별 연습 / 문병란 갑자기 헤어지면 눈물이 날지 몰라 우린 미리 조금씩 헤어지는 거야. 날마다 눈물을 아껴 가슴 깊은 데 몰래 감춰두는 거야.
- 인연서설 ----- 문병란 인연서설 ----- 문병란 꽃이 꽃을 향하여 피어나듯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그렇게 묵묵히 서로를 바라보는 일이다 물을 찾는 뿌리를 안으로 감춘 채 원망과 그리움을 불길로
- 인연서설 / 문병란 . 인연서설 / 문병란 .
- 인연서설/ 문병란 인연서설 문병란 꽃이 꽃을 향하여 피어나듯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그렇게 묵묵히 서로를 바라보는 일이다.
- 일흔 송이 장미꽃 / 문병란 일흔 송이 장미꽃 일흔 번째 생일을 맞은 늘그막 나의 조강지처 색색이 고운 삼색의 장미 일흔 송이 내마음 고이 담아 선물로 준다 하지만, 침 한 번 꼴칵 삼키고 방긋 웃으며 날 쳐다보는 그 눈 주름진 그 얼굴 새색시적 그 모습 지금은 할머니 되어 사라지고 없지만 그래도 현금이 좋아요 금
- 가을 安否 / 문병란 가을 安否 가을이 올 때마다 길 모퉁이에서 뒤돌아보게 되지 땀흘려 살아온 여름과 더불어 내게 기쁨 슬픔 남기고 간 사람들의 몇몇 이름 떠올리며 새삼 가을 안부 궁금해지지. 올해도 첫단풍 물 든 산그늘 속으로 떠나가는 사람들의 아슴한 눈매 삼삼히 물들이고 있을까, 그 사람 땀 많이 흘린
- 너 - 이시영 -'누가 그대 큰 이름 지우랴'(문병란 이영진 편)에서 ▶이시영=1949년 전남 구례 출생.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와 월간문학으로 작품활동 시작. 동서문학상 등 수상.
- 서성거리다 인연서설 / 문병란 꽃이 꽃을 향하여 피어나듯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그렇게 묵묵히 서로를 바라보는 일이다 물을 찾는 뿌리를 안으로 감춘 채 원망과 그리움을 불길로 건네며
- [시poem의 속삭임] 희망가 / 문병란Moon Byeong-ran # 희망가 문병란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 인생 항로 파도는 높고 폭풍우 몰아쳐 배는 흔들려도 한 고비 지나면 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 문병란 (1935~2015)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