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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축소 요구” vs “허위정보”…美-캐나다간 무역전쟁 →문화 전쟁으로?
캐나다 정부가 최근 미국과의 무역협상 과정에서 미국 측으로부터 “프랑스어 보호 정책을 약화하라”는 요구를 들었다고 주장하자 그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24일 AFP통신은 미국과 레비의 한 조선소를 찾은 후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이 앞서 19~21일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된 양국의 무역협상 과정에서 캐나다의 프랑스어 보호 정책을 “골칫거리(irritant)로
- 美·캐나다 무역협상 결렬 책임공방…카니 "美 준비되면 협상 재개"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협상 결렬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캐나다도 보복관세 시행을 앞두면서 양국 간 무역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 3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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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합의했다더니…美-캐나다 무역협상 결렬 ‘50% 관세’ 임박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역시 무역협상 중단을 공식화했다. 미국의 관세 부과에 캐나다 역시 미국산 제품에 동일한 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도미닉 르블랑 캐나다 대미 무역 담당 장관은 미국 워싱턴에서 3일간 회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