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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상 25인 “AI가 난제 해결, 수학 연구에 해 끼쳐”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사진)와 테런스 타오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교수 등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 수상자 25명은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공동 수학자들은 최근 글로벌 AI 기업들이 수학 난제 풀이를 자사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한 ‘성능 평가 지표(벤치마크)’로 활용하는 것이 수학 연구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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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난제 풀어도 수학 발전 아냐”…허준이 등 필즈상 25인 공동서한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테런스 타오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교수 등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 수상자 25명은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공동 선언문을 내고 “AI 기업과 수학계의 목표가 심각하게 어긋나 있다”고 비판했다.수학자들은 최근 글로벌 AI 기업들이 수학 난제 풀이를 자사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한 ‘성능 평가 지표(벤치마크
- 야놀자리서치, 빅데이터로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 분석한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 겸 미국 퍼듀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관광도시 매력도 지수 개발’을 주제로 지수 개발 배경과 데이터 기반 평가 체계의 의미를 설명한다.이어 최규완 경희대학교 교수 겸 H&T 애널리틱스센터장은 ‘2026 글로벌 관광도시 매력도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한국 관광도시가 글로벌 시장에서 강화해야 할 전략 방향을 제시한다.패널
- AI 못 쓰자 점수 반 토막 난 아이비리그…국내 대학가도 우려 [지디넷코리아]미국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교에서 비대면 시험을 대면시험으로 전환하자 평균 점수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과도한 의존 가능성이 AI가 학습 보조도구를 넘어 평가 체계 자체를 흔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 AI 학과 늘리기만으론 부족…"모든 전공에 AI 역량 심어야" 학생이 어떤 오류를 발견했고 어떤 전공지식을 근거로 결과를 보완했는지 등 사고 과정과 판단력을 평가 대상으로 삼는다.이들은 전공별 적용 방식도 구체화했다. 칭화대는 박사과정 1년차 학생이 3~6개월 단위로 2명 이상의 교수 연구실을 경험하도록 하는 지도교수 그룹 순환제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