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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4단의 실전보 - 바둑입문기 일본 바둑이 2류로 처진지도 어언 30년째 지속되고 있다. 일본 바둑은 앞으로 증흥이 가능할까? 불가능하다는 말을 이전 글에서 한 바 있다. 그 이유로 일본의 후진 정치인들과 그로인한 후진 행정때문이라는 것이 주요요인이라는 주장을 했다. 하지만 한가지 더 일본의 후진성은 다른 곳에 더
- 바둑입문기 - 화초바둑 화분속에 꽃이라는 의미는 세상 물정 모르고 곱게 자란 엄친아를 두고 하는 말이다. 야생에서 자라는 꽃들은 모진 비바람속에서 살아가는데 온실속의 꽃은 사계절도 모르고 주는 양분만을 먹고 자라니 당연히 그러하지 않겠는가? 마찬가지로 화초바둑은 자칭 이론은 1급이라 하지만 실전은 형편없이 약
- 갈길 먼 아마4단의 바둑입문기 자주 두는 친구 또는 지인들과 대국을 두다보면 흔히 나오는 어려운 장면들이 있다. 특히 그것때문에 진다면 "이것만 알면 내가 저놈을 껨도 안되게 추월할텐데."라는 기대로 책을 보곤했다. 그렇게 5급부터 부족해서 채워지는 부분이 있는데 "이 정도면 되겠지."하는 희망들이 기력 상승과 더불
- 쌍방향 관전기 : 바둑입문기-두터움의 가치를 활용하라. 바둑에서 실리는 현찰이고 두터움은 어음이다. 누구나 현찰을 좋아하듯이 바둑 또한 현찰인 실리를 선호한다. 과거 실리바둑하면 서봉수와 고바야시를 들수 있다. 반면에 어음으로 큰 돈을 벌듯이 바둑에서 거대한 세력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기사가 있다. 바로 무궁정수(다께미아)다. 지금은 이런
- 구멍송송 이마 탁 아마4단-바둑입문기 예전 기력이 지금보다 많이 약할 때, 상수와 바둑을 두다보면 거의 내집이라고 생각한 곳에 들어와 살아버리는 일을 당하면 열을 받는 것은 물론 내가 너무 느슨하게 받은 걸 후회하게 되는 경우들이 생긴다. 사실 상수와 하수의 결정적으로 큰 차이는 바로 이 같은 수읽기이다. 당하고나면 하수라
- -바둑입문기 일본 바둑은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일본 바둑이 한중에 비해 한수 아래가 된지 어언 30년이 넘어간다. 바둑의 시초는 중국이지만 사실상 근대 바둑은 일본이 선구자였다. 당연히 한중에 비해 400년 전부터 막부가 바둑을 키워왔으니 그 문화도 한중보다 훨씬 풍부하다. 그런 유산에
- 복실이아빠의 바둑입문기 9편 2월 산위의 겨울은 몹시 춥다. 나는 난로를 평소보다 더 따뜻하게 해 모두를 아늑한 꿈의 나라로 이끌고자 했다. 밖은 초소의 불빛만이 빛나고 휭하니 부는 바람은 으스스했다. 그저 평상시처럼 경비대의 한 총을 분해하여 공이를 빼서 내총에 끼워 넣었다. 도둑질한다는 긴장감은 없었다. 군인의
- 바둑입문기 제6편 신병 대기소에서 신체검사 받다 쉬는 시간들이 있다. 그때마다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장기자랑을 하고픈 사람들을 나오라 했다. 그런데 가히 물 만난 고기마냥 욕쟁이 할머니를 초월하는 한 놈이 나와서 욕 시연을 벌이는데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욕을 거의 랩 하듯이 하는 것이 아닌가? 그야
- 바둑광의 바둑입문기 제8편 신병대기소에 들은 군대를 빠지는 방법이 무엇일까? 너무 많은 얘기를 듣긴 했는데 생각나는 것은 한가지다. 에스레이 찍기 전 간장을 한 사발 먹으라고 했다. 그러면 폐가 새까맣게 나온다는 것이다. 물론 수없이 실패해서 27살에 군대를 온 사람의 얘기이다. 성공한 얘기도 있긴 하다. 이건
- - 바둑입문기 16편 인공지능이 인간을 능가하면서 승률이 우선시 되고 그동안 “기세니, 뚝심이니”하던 표현이 사라졌다. 기세는 과욕이 되고 뚝심은 무지가 되었다. 그래서 낭만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인공지능 땜에 낭만이 사라진 것일까? 바둑계에서 승률이 우선시 된다는 표현은 언제부터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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