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박두진 시인의 시 감상과 해설 & 해석 – 향현(香峴)
향현 아랫도리 다박솔 깔린 산 너머 큰 산 그 너머 산 안 보이어, 내 마음 둥둥 구름을 타다. 우뚝 솟은 산, 묵중히 엎드린 산, 골골이 장송 들어섰고, 머루 다래넝쿨 바위 엉서리에 얽혔고, 샅샅이 떡갈나무 윽새풀 우거진데, 너구리, 여우, 사슴, 산토끼, 오소리, 도마뱀, 능구리 등
blog.naver.com · 2026.08.20
-
박두진 시인의 시 감상과 해설 & 해석 – 어서 너는 오너라
어서 너는 오너라 복사꽃이 피었다고 일러라. 살구꽃도 피었다고 일러라. 너의 오래 정들이고 살다 간 집, 함부로 함부로 짓밟힌 울타리에 앵두꽃도 오얏꽃도 피었다고 일러라. 낮이면 벌 떼와 나비가 날고 밤이면 소쩍새가 울더라고 일러라. 다섯 뭍과, 여섯 바다와, 철이야, 아득한 구름 밖
blog.naver.com · 2026.06.24
-
박두진 「연륜」 해석과 감상|비바람을 견디며 깊어지는 삶의 나이테 [한국현대시]
박두진 시 「연륜」 해석|나무의 나이테에 담긴 삶과 인생의 연륜 박두진 시인의 「연륜」은 한 그루의 나무가 산속에서 비바람과 혹독한 시련을 견디며 자라나는 모습을 통해, 인간이 살아온 연륜 ㅡ소향(蘇香) 형에게 박두진 / 시인 소나무와 갈나무와, 사시나무와 함께 나는 산다.
blog.naver.com · 2026.08.08
-
박두진 「푸른 숲에서」 해석|자연 속에서 외로움이 사라지는 이유 [봄 시] [5월의 시]
박두진 시인의 「푸른 숲에서」는 바로 그 순간을 붙잡아 둔 시입니다. 오늘은 이 맑고 투명한 시 한 편을 통해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푸른 마음’을 함께 꺼내보려 합니다.
blog.naver.com · 2026.03.20
-
안성가볼만한곳 박두진 문학관_금광호수길걷기_스무살 박두진을 만나다
이 시가 박두진 시 라니.. 꽃구름 흰구름 노래도 조수미 성악가가 부른 노래 많이 들었는데 박두진의 시 였다는 것을 오늘 알았네요 박두진 문학길 금광호수 둘레길은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초록초록한 숲을 걸으면서 한쪽으로는
blog.naver.com · 2026.06.08
-
박두진 「해」 시 해석과 감상|해야 솟아라, 생명의 노래 [한국 현대시]
박두진 해 시 해설|해야 솟아라가 담고 있는 깊은 의미 한국 현대시를 이야기할 때 자연과 생명의 힘을 가장 힘차게 노래한 시인을 꼽는다면 단연 박두진을 떠올리게 됩니다. 오늘은 박두진 시인의 대표적인 생명시 「해」를 함께 읽으며 시의 의미와 감동을 천천히 살펴보겠습니다. 해 박두진 / 시인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
blog.naver.com · 2026.03.22
-
안성 금광호수둘레길 박두진문학길 한바퀴
안성 금광호수 둘레길 박두진문학길 한바퀴 박두진 문학길 안성 8경의 하나인 금광호수길을 박두진의 시를 읽으며 걸어봅니다 금광호수가 펼쳐진 수변 데크길 걷기 딱 좋아요 바람 햇살 숲이 비밀한 울음 ~~ 안성 산책길 박두진 문학길 곳곳에서 만나는 박두진 시 산새도 날아와 우짖지 않고 구름도 떠나곤 오지 않는다 청록파 시인 박두진 문학길 박두진 둘레길 둘레길을 문인들과
blog.naver.com · 2026.05.31
-
안성 문학기행 동네봄과 함께 청록뜰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혜산정 문학관까지(스무살 박두진 등단하다)
스무살 박두진 등단하다 일정 및 정보 행사명 : 안성 박두진 문학기행 일시 : 2026년 6월 5일(금) 09:00~17:00 장소 :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오흥리 일대 코스 : 사당역 → 청록뜰 → 금광호수 →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 혜산정 → 식사 → 박두진문학관 → 사당역 학창 시절 국어 시간에 '시 외우기' 숙제해보신 적 있으시죠?
blog.naver.com · 2026.06.07
-
박두진 도봉 시 해석과 주제 분석|가을 산의 고독과 사랑의 의미 [한국 현대시]
박두진 「도봉」 시 해석|주제·상징·감상 정리 (고독과 메아리의 의미) 도봉산의 가을 황혼을 배경으로, 한 사람이 외롭게 서 있습니다. 불러도 돌아오는 것은 메아리뿐.
blog.naver.com · 2026.03.02
-
7월의 시(詩) 모음-5편
이러한 계절의 시(詩)를 떠올려 보려 하면 역시나 이육사 선생의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로 시작하는 '청포도' 일 것이다. 그 외 우리에게 늘 사랑받는 이해인 수녀, 도종환 시인, 윤보영 시인, 박두진 시.......
blog.naver.com · 2026.06.26
블로그 결과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