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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성 “장항준 딸 너무 괜찮아”…절친끼리 ‘미래 사돈’ 약속 정치학 박사 박현모와 역사 크리에이터 한영준 기자, 장현성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장현성은 등장부터 절친 장항준을 향한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
- "이완용 통역관이었어" 친일파 집안의 버려진 후손 고백 그는 다트머스대 재학 시절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당시 한국에서 선교사이자 독립운동가 등으로 활동한 호머 헐버트 박사를 알게 됐고, 이후 귀국해 헐버트 박사 관련 활동을 이어갔다. 전 씨는 "어머니가 '역사 공부하는건 알겠는데 네 출신 성분을 알고나 해라'라며 친일파 후손이라고 말씀해주셨다"며 "누구냐고 물으니 '네 조상은 이인직(1862~1916)'이라고 하셨다"고
- 국민학교, 초등학교로 고친 역사학자 고 박창희 교수 대담 뒤에는 이날 자리를 함께한 류리수 박사 등 몇몇 제자들의 추억담과 제언 등이 있었다. 지난한 노력 끝에 1996년 오늘날의 초등학교라는 이름이 탄생한 것이고 보면 새삼 박 교수님의 역사 인식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 "커피가 얼마나 잔인한 음료인 줄 아나?" 유학생 각성시킨 미국 교수 1985년 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미국 일리노이대학으로 유학을 떠났다. 보통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학문하는 지식인은 커피 한 잔 속에 담긴 역사, 사람의 땀과 눈물 이런 것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지." 그날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