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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2015브리티시오픈 우승···고진영 2위
'여제'
박인비
(27·KB금융그룹)는 역시 강했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위업을 달성하고도 곧바로 다음 목표를 찾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골프의 신'이 분명히 제 옆에 있었다"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제
골프
인생의 목표였다.
blog.naver.com · 201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