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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지, 대규모 구조조정 단행…'데스티니' 개발팀 대다수 해고 아울러 신작 '마라톤' 개발팀 일부와 번지의 운영을 지원하던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소속 직원들도 감축 대상에 포함됐으며, 저스틴 트루먼 번지 스튜디오 대표 역시 퇴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헤르멘 헐스트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대표는 "지난 몇 달간 번지 경영진과 함께 스튜디오의 장기적인 방향성과 개발 우선순위 등을 검토했다"며 "현재의 우선순위와
- 소니 게릴라게임즈, '호라이즌 헌터스 개더링' 다시 손 본다…12월 프로젝트 생존 결정 어스' 등 주요 싱글 플레이어 프랜차이즈의 라이브 서비스 멀티플레이 프로젝트를 잇따라 취소하거나 재조정한 바 있다. 2022년 라이브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36억 달러에 인수한 번지 개발 스튜디오 내부에서는 차기 싱글플레이 '호라이즌' 게임도 소규모 인력을 중심으로 개발 중이지만, 완성까지는 수년이 더 걸릴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