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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백억 못 채우면 상장 짐 싼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순위 왜 흔들릴까 삼백억 못 채우면 상장 짐 싼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순위 왜 흔들릴까 하루 만에 코스피가 233.51포인트 뛴 날, 정작 제 계좌는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숫자로 보면 더 분명합니다. 12일 코스피는 3.68퍼센트 오른 6579.04로 마감했는데, 삼성전자가 6.68퍼센트, SK하이닉스가 5.33퍼센트 오르며 지수를 밀어 올렸습니다.
- 7개월 아기랑 속초여행 다녀왔습니다 여행이란 자고로 훌쩍 가볍게 떠나는 맛인데 아가기 생기니까 그런 맛 같은 건 없다 남편과 내옷은 휘리릭 뚝딱 5분이면 짐 다 싼다 그래서 해외든 국내든 여행가는 당일에 짐 싸는 편 근데 아기 물건은 세월아네월아 오래 걸림 추울까봐 이거 챙기고 더울까봐 저거 챙기고 하다 보면 캐리어에 아기옷만 한짐이다 (전날 밤부터 미리 챙김..)
- 마지막 경기를 마친 기아 아데를린, 팀을 떠난 '개인 사정'은 무엇일까? KIA 타이거즈 타선에 장타력을 불어넣었던(최종 성적을 놓고 보면 썩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단기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결국 짐을 싼다.
- 아카시아꽃 피는 밤 박경희 향기 속을 바람이 지나간다 꼼짝 않고 종일 엎드려 있는 개는 단식투쟁 중이다 깍을 머리카락도 없는데 자꾸 머리를 디민다 디밀 때마다 아카시아꽃 향기가 난다 먹은 것도 없는데 나만 보면 보란 듯이 오줌을 싼다 개가 운다 깊은 수렁에 빠진 소리로 시끄럽다고 소리 지르면 잠시 조용하다가 다시 운다 내리 사흘을 울더니 체념한 듯 물부터 먹는다 단식을 끝낸 개를 물끄러미
- 환율 하락을 걱정하다 - IMF 사태의 본질 환율 하락을 걱정하다 - IMF 사태의 본질 사랑과생각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 잠언 22:3 환율이 떨어지고 있다. 해외여행객은 짐을 싼다. 그런데 동네 상가는 비어 있다. 이 글은 비관론이 아니다. 위기를 예언하려는 것도 아니다. 미리 알고 미리 대비하자는 글.......
- 2025 토란 보관하기 몇년 동안 아파트에서 봄에 심을 알토란을 가을에 추수하여 보관했다 그런데 봄에 보면 바짝 말라 있거나 썪어 있었다 누군가 가르저 준 방법으로 작년에 보관했더니 올해는 성공이다 ㅡ가을에 알토란을 캘 때 흙을 그대로붙여 둔다 ㅡ신문지에 싼다 ㅡ종이 박스에 넣는다 ㅡ겨울에도 얼지 않는 아파트의 공간에 둔다.
- 엿보다 외 7편/ 김황흠 시인 딸년 업고 물꼬를 돌아보다가 아이가 울어 논둑에 퍼질러 앉는다 급하게 젖통을 까대고 부풀어 붉은 꼭지를 물리는데 그 소리에 깜짝 놀라 뛰어든 개구리 이른 아침부터 와글와글 울어 싼다 길바닥과 발바닥이 서로 사정없이 치고 미련 없이 뗀다 연거푸 치고 떼며 더 끈덕지게 달라붙는다 치고받는 바닥 끝까지 마주치는 일은 죽어서야 끝나는 일 날마다 부대끼며 살아도 막상 보면
- 인간 백수의 삶 12시쯤 일어난다 커피를 한잔 준비해 담배 한 개비를 들고 옥상으로 올라간다 다시 내려와 컴퓨를 켠다 주식 창을 한번 본다 바로 종료한다 대충 점심 한 끼를 먹고 씻는다 가방을 싼다 갈대밭 근처에 자리를 잡는다 카메라 세팅을 일단 한다 차 안에 노트북을 켠다 뉴스를 한번 보고 주식창을 한번 본다 바로 끈다 어우 C 발 그냥 다시 차에 눕는다 개꿀 잠 그렇게 자다 보면
- 대만일주 대만 먹거리 나 보다 일찍 일어나 김밥을 싼다. "한 줄 싸줄까?" 가을... 메주엄마도 가을을 보러 친구들과 소풍을 간다 했고 김밥 당번이었던 거.... 다니다 보면... 가끔은 이렇게 라면 하나가 밥이 된다. 대만 하면... 역시나 우육면... 컨딩에서 처음으로 우육면을 만났다. 맛은 보통...
- 우리 동네 강아지 잘생긴 것 같다. 녀석을 보면 그런 느낌이 든다. 이미지 출처 구글 연예인으로 따지면 약간 김승수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김승수 팬분들 죄송합니다..스타일이 닮았다는 뜻입니당..) 근데 이 녀석 똥 많이 싼다. 레알로 무슨 코끼리 똥 같다. 차마 사진은 못 올리겠다. 이름은 둥이인데 (귀염둥이에서 둥이를 따옴) 나는 그냥 덕구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