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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간의 빗님.
호젓이 나선 길 채 십 분도 되지 않아 발끝을 적시던 빗님이 갈길을 재촉하듯 멎었네 촉촉이 빗님의 숨결은 아직인데 하늘은 서둘러 달님을 들이니 못내 아쉬워 뒤돌아보는 길 비 멈춘
거리
위로 내 마음만 빗방울 되어 집으로 되돌아 오노라. 2026년 6월 25일
북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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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blog.naver.com ·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