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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성공 공식, 구글이 따라 쓴다…TPU로 'GPU 장벽' 넘을까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 자금이 다시 칩 구매와 컴퓨팅 임대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구조다. 이는 GPU 성능에 더해 쿠다(CUDA) 소프트웨어 생태계, 네트워킹 장비, 서버 시스템을 결합한 전체 하드웨어 스택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 SK하이닉스, 주가 '급락'에도 '승부수' 던졌다…40조 투자 "고효율 AI 모델, 전체 사용량 증가 촉진"시장에서는 일부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임대 검토와 고효율 AI 모델 등장으로 AI 인프라 투자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따라 HBM뿐 아니라 에이전틱 AI용 서버 D램, AI 서비스 확산에 필요한 기업용 SSD까지 메모리 전반의 수요가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