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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잠실 247만장 재검표 합의 수순…남은 쟁점은 ‘검증 방식’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247만 장 재검표에 대한 합의 수순에 수개표 여부 등 재검표 방식과 재검표 과정의 공개 범위는 여야가 합의점을 도출해야 할 남은 쟁점으로 떠오른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조특위 여야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서범수
- 선관위 "투표율 오입력, 개표결과와 무관…책임 통감" 반면 국민의힘 간사인 서범수 의원은 "18일로 재검표를 잠정 합의한 것도 특검과 병행하자는 취지였다"며 "곧 특검이 발족할 텐데 그걸 못 기다리고 우리끼리 먼저 하는 게 맞느냐"고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은 여야 합의 없이 재검표를 진행하면 정당성과 도덕적 권위가 떨어질 수 있다며 간사 간 추가 협의를 요청했다.
- 국회, 선관위 정조준…여야 합의로 국정조사 계획서 처리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인선 및 국정조사 계획서를 합의 처리했다 특위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1차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간사로 민주당 윤건영 의원과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