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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비 많이 드나요?"…빵 봉지에 쥐 담아온 초등생들에 수의사가 건넨 말 지난 5일 김포 동행동물병원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영상 게시일로부터 며칠 전 어린이 3명이 작은 빵 비닐봉지를 들고 병원 앞을 맴돌았다. 아이들은 승강기를 탔다 내리기를 거듭하며 병원 안으로 섣불리 들어오지 못했다.
- 피자 18판 노쇼에 41만원 손해…美 사장님 뜻밖의 선택 18판을 병원 응급실 직원들에게 기부해 화제가 됐다. 주문자는 어린이 레슬링 클럽에 제공할 음식이라며 빠른 준비를 요청했고, 식당은 약 40분 만에 주문을 완성했다. 하지만 약속한 시간에도 손님은 나타나지 않았다.
-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3년째 이어진 나눔… 중증 환아 돌봄 위해 5000만 원 기부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중증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매일유업 복지사업을 펼치는 글로벌 비영리법인이다. 2007년 설립된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장기 입원과 통원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와 가족이 병원 근처에 머물며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