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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박병원 사행시『후회는 말아야지』(서정시학, 2026)
박병원 글작가 경북 울진 출생. 연세대 경영대학원 경제학 석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교수·원장 역임 2014년 『다시올문학』으로 시 등단. 2026년 『경남도민신문』 디카시 당선. 시집 『카메라도 눈멀어』, 『숨죽이며 기다리는 결정적 순간』, 디카시집 『빛, 길을 열다』. 2019년 제
blog.naver.com ·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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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세모꼴 - 유안진 - 서정시학
어릴 때 이 작가의 수필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란 수필집이었다. 나는 왜 이런지 한창 유행할 때는 무관심하다가 한참 지난 후에 흠, 함 볼까, 한다. 운명, 조롱당하다 유 안 진 콩 심은 콩 밭에서 팥을 더 추수한다 뱁새가 황새를 앞질러서 날고 있다 인삼 밭에는 민들레가 더 무성하다
blog.naver.com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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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 / 이준관
어떠냐고 걱정스레 묻는 친구의 전화 한 통 보고 싶다 단 한 줄 적혀 있는 사랑하는 사람의 편지 한 통 인생에서 그 한 통이면 충분하다 물 한 통처럼 ●『천국의 계단』 이준관, 서정시학
blog.naver.com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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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재 시인의 시 '거처' _ 삶이란 거친 물결 속에서도 나만의 춤을 추며 흘러가는 것.
하늘은 뿌리 없이도 살고 물은 강에서 흘러가며 살고 꽃은 정원에서 흔들리며 살고 죽음은 삶 속에서 희희낙락 살고 나는 시간 속에 춤추듯 살고 박용재, 『동쪽 달을 베고 잠들다』, 서정시학
blog.naver.com ·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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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냄새 풍기는 저녁 / 이준관
●『천국의 계단』 이준관, 서정시학, 2014. #이준관 #파냄새풍기는저녁
blog.naver.com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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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꽃 / 이준관
새가 날아간 하늘에 새하얀 새털구름 바람이 지나간 언덕에 새하얀 구절초 꽃 머흘머흘 머무는 사랑아 네 그리운 얼굴 물수제비 뜨듯 파아란 하늘에 뜬다 ●『천국의 계단』 이준관, 서정시학
blog.naver.com ·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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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신부 / 이준관
●『천국의 계단』 이준관, 서정시학, 2014. #이준관 #4월의신부
blog.naver.com ·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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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꽃 목걸이 / 이준관
목에 걸어 주고 싶던 고 기집애 햇빛에 덧니 예쁘게 반짝이던 감꽃 같던 고 기집애 감꽃 필 때면 나는 뺨이 붉은 소년 달고 떫던 감꽃 첫사랑을 줍는다 ● 『천국의 계단』 이준관, 서정시학
blog.naver.com ·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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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방 / 이준관
방 크리스마스 전나무 트리에 별들이 등불처럼 매달린 방 그 방처럼 작고 아름다운 아기의 방 저녁에는 초승달 그네 침대가 창밖 감나무 가지에 매여 있다 ●『천국의 계단』 이준관, 서정시학
blog.naver.com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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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 / 이준관
●『천국의 계단』 이준관, 서정시학, 2014. #이준관 #여치
blog.naver.com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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