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단독]투표자수 ‘수백→수천명’ 잘못 입력뒤, 他투표소 인원 조정해 은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거관리위원회가 ‘실시간 투표율 허위 입력’ 혐의를 포착한 단서는 선관위 직원들의 메신저 대화 내용이었다. 앞서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개표 결과 입력 오류 등에 이어 실시간 투표자 집계 관리까지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선관위의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 커질
- "최종투표율이 중요한 거 아닌가요" 선관위의 안일한 인식 하지만 선거 당일 발표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단순한 중간 집계가 아닙니다. MBN 취재 결과, 선관위 직원이 처음에 투표자 수를 잘못 입력해도 이를 벌하는 징계 규정은 없는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뉴스추적] "부실이 아니라 조작"…새 국면 맞이한 선관위 수사 【 질문3 】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게 이게 실제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줬느냐는 부분일 텐데요. 【 기자 】 현재까지는 개표 결과 자체가 달라졌다고 볼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 진상위, 노태악 등 12명 수사의뢰…"50% 인쇄도 안 지켜져" 조 위원장은 투표용지 인쇄매수 축소지침 시행 전 선관위 지도부가 보고받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노 전 위원장은 "보고받지 않았다"고, 위 직무대행은 "보고받았다"고 엇갈린 답변을 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선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 후에도 투표가 진행됐는데,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가 여전히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개표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 투표 종료 안됐는데 개표? "공정성 문제 있다" 시작된 데에 대해 공정성 문제가 제기될 가능성을 진상규명위가 지적한 것이다. 22일 CBS노컷뉴스가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 결과 투표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적인 경우와 동일하게 개표를 개시했다"면서 "투표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개표가 시작되면 일부 개표소의 초반 득표율이나 실시간
- 투표율 오입력이 부정선거?…'조작' 놓고 쪼개진 국힘 투표율 집계, 득표율과 별개지만…"선관위 신뢰 흔들"실제로 선거 현장에서 투표율 집계와 득표율 집계(개표)는 완전히 분리된 별개의 절차다. '투표율 조작→득표율 조작' 이어지진 않아…"구조적으로 불가" 하지만 투표율 집계의 행정적 부실이 득표율(개표 결과) 조작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