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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 껍데기의 나라를 떠나는 너희들에게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게 바침 권혁소(시인. 강원 고성중 교사) 어쩌면 너희들은 실종 27일, 머리와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수장되었다가 처참한 시신으로 마산 중앙부두에 떠오른 열일곱 김주열인지도 몰라 이승만 정권이 저지른 일이었다
- 유병언의 죽음과 의료민영화 유병언의 죽음과 의료민영화 전 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했던 세월호 사건의 "주범" 유병언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구요.. 그래서 유전자 검사 결과 유병언 친형의 유전자와 거의 일치함에, 유병언의 시신으로 추정된다는데.. 과연 유병언이 맞을까요? 맞다면 그는 왜 죽었을까요?
- 부정부패 제로, 지방자치 혁신 결의대회 개최 지난 4월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는 이익만 앞세운 기업과 이를 수수방관한 정부 이해당사자들의 욕심이 불러온 부끄러운 자화상이었다. 수백 명의 생명을 단 한명도 구조하지 못하고,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지켜본 국민들의 가슴은 더욱 쓰라리고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