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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이름은 엄마입니다 아이들은 “엄마, 엄마 미안해 아빠도, 엄마 정말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정말...” 친구의 핸드폰을 빌려서 철철 눈물을 흘리면서 다급한 목소리로 마지막 편지를 남기고 떠났습니다. 아이들이 선택한 최후의 언어 ‘미안해’ ‘사랑해’ 때문에 우리 엄마들은 지난 49일 동안 처절하게 울었습니다. 아이들.......
- 세월호 참사 42일째 jtbc 뉴스9 : 마지막 편지 세월호 참사 42일째다. jtbc 뉴스9 에서 보도된 한 여학생의 마지막 편지 보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져버렸다. 한 여학생의 목소리.. 엄마 미안해 아빠 미안해 그 말이 너무 가슴 아프게 들려서.. 들으면서 너무 마음 아팠다. 괴로웠다. 지금 이 글을 쓰는데 그 아이 생각이 나서 또 눈물이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