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도감
영화《식물도감》(植物図鑑 運命の恋, Evergreen Love)은 일본에서 제작된 미키 코이치로 감독의 2016년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이와타 타카노리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이노우에 류타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 장르
- 멜로/로맨스
- 감독
- 미키 코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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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저귀 식물도감 보드라운 하트 잎과 왕관 같은 열매를 가진 옛 섬유식물 밭 가장자리나 묵은 밭을 걷다 보면 사람 키에 가까울 정도로 자라며 커다란 하트 모양 잎을 달고 있는 풀이 눈에 들어옵니다. 잎을 만져보면 보드라운 천처럼 벨벳 같은 촉감이 느껴집니다. 한여름에는 작은 노란 꽃이 피고, 꽃이 진 자
- 모시대 식물도감 숲속에 청보랏빛 종을 매다는 여름 야생화 여름 산길을 걷다 보면 숲 가장자리에서 작은 종처럼 생긴 청보랏빛 꽃이 아래를 향해 조용히 매달려 있는 모습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잔대인가 싶고, 꽃이 크면 도라지 종류인가 싶기도 합니다. 바로 모시대입니다. 모시대는 화려하게 한 송이
- 땅비싸리 식물도감 땅 가까이에서 분홍빛 꽃송이를 올리는 콩과의 작은 나무 산길 가장자리나 볕이 드는 숲 언저리를 걷다 보면 풀숲 사이에서 유난히 고운 분홍색 나비꽃이 줄지어 피어 있는 모습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싸리꽃인가 싶지만 가까이 보면 잎은 조금 더 둥글고, 꽃은 한 송이 한 송이가 제법
- 장구채 식물도감 검붉은 마디와 작은 흰 꽃이 인상적인 석죽과 야생화 여름에서 초가을로 넘어가는 들길을 걷다 보면, 화려하지 않은 작은 흰 꽃을 층층이 달고 서 있는 풀이 눈에 들어옵니다. 줄기는 반듯하게 서 있고 잎은 서로 마주 보며 달립니다. 특히 줄기의 마디가 검붉게 물드는 모습이 꽤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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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루오줌 식물도감 이름은 투박하지만 여름 숲을 밝히는 분홍빛 야생화 산길을 걷다 보면 이름과 모습이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식물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한여름 숲 가장자리에서 연분홍빛 꽃이 솜털처럼 피어 있는 노루오줌도 그렇습니다. 꽃은 가볍고 우아한데 이름만 들으면 먼저 웃음이 나옵니다. 하지만 가까이
- 세모고랭이 식물도감 물가에 곧게 선 삼각기둥 같은 풀 습지나 하천 가장자리를 걷다 보면 잎은 거의 보이지 않는데 짙은 녹색 줄기들이 곧게 올라온 식물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줄기를 살짝 굴려 보면 둥글지 않고 세 개의 능선이 뚜렷한 삼각형입니다. 바로 이름 그대로 ‘줄기가 세모난 고랭이’, 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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