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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원/ 안희연
밀원 안희연 피나무는 밀원蜜源식물이다. 꿀벌이 꿀을 찾아 날아드는 나무.
- |안희연 가짜 연애 시작한 .... 사랑해서 밀어낸다는 말이 때로는 가장 잔인한 선택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무진이 규림의 속마음을 알아차릴지도 궁금하네요. 20회 시청 후 내 생각 이번 《사랑이 온다》 20회는 단순한...
- 한결 출생 비밀·하석진 안희연 .... 과연 두 사람은 8년 전 이루지 못했던 사랑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03. 사랑이 온다 1회~22회 줄거리 PART 1|1~4회 : 첫 만남과 8년 전 이별 1회|7월 25일 : 사랑의 시작 같은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된 무진은...
- 사랑이 온다 20회, 안희연 “다시 만나자”더니 거짓말이었다…하석.... 하석진 질리게 하려고 호피 의상까지… 안희연의 황당한 작전 사랑이 온다 21회 예고, 저 이혼 안 할... 그런데 이제 반찬가게 운영이라는 책임까지 다가온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기 어려운 이유도...
- 셀럽사주_하니(안희연)_주류무체 정축(丁丑)일주가 월지에 진토(辰土), 연지에 신금(申金), 연간에 임수(壬水), 월간에 갑목(甲木), 일간에 정화(丁火)를 두어, 일지(丑:土) → 월지(辰:土) → 연지(申:金) → 연간(壬:水) → 월간(甲:木) → 일간(丁:火)로 오행이 막힘없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보기 드문 주류
- 액자의 주인 / 안희연 그가 나에게 악수를 청해왔다 손목에서 손을 꺼내는 일이 목에서 얼굴을 꺼내는 일이 생각만큼 순조롭지 않았다 그는 초조한 기색이 역력했다 자꾸만 잇몸을 드러내며 웃고 싶어했다 아직 덩어리인데 괜찮으시겠습니까? 나는 할 수 없이 주먹을 내밀었다 얼굴 위로 진흙이 줄줄 흘러내렸다 (미완의 시
- 물속 수도원 / 안희연 기도는 기도라고 생각하는 순간 흩어진다 나는 물가에 앉아 짐승이라는 말을 오래 생각했는데 저녁은 죽은 개를 끌고 물속으로 사라지고 목줄에는 그림자만 묶여 있다 개보다 더 개인 것처럼 묶여 있다 그림자의 목덜미를 만지며 물속을 본다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그 끝엔 낮은 입구를 가진 집 물
- 선고 / 안희연 너는 잠에서 나오지 않는다 나는 너의 감긴 눈꺼풀을 열고 눈보라 치는 설원을 바라본다 모든 악몽 위에 세워진 고요의 땅 그곳으로 너를 찾으러 간다 한방울 그리고 한방울 핏방울을 떨어뜨리며 펄떡이는 심장을 들고 너를 찾아 한참을 헤맨다 이토록 추운 잠 속에서 너는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까
- 화산섬 / 안희연 눈앞의 모든 나무를 베어버리고 땅을 판다 진짜 나무를 심을 것이다 너도 봤어? 매달린 얼굴 앞에 서 있던 것 두 눈을 촛불처럼 불어 끄고 나뭇잎을 흔들며 지나간 것 발버둥 치던 신발을 입에 문 저 개는 뚫어져라 나를 본다 누가 자꾸 휘파람을 부는 걸까 나도 봤어, 나무가 한 사람을 발끝
- 접어놓은 페이지 / 안희연 목동은 양의 목을 내리친다 양들이 휘청거리다 쓰러진다 너는 새하얀 것을 믿니 여기 새하얀 것들이 쌓여 있어 목동은 양의 발목을 잡아끈다 돌을 쌓듯 양을 쌓아 새빨간 성벽을 만든다 밤 그리고 밤 목동은 미동도 않고 서 있다 그 고요가 숲의 온 나무를 흔들 때 여름의 마지막 책장은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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