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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心이 만든 몰염치 마음을 가리키는 한자 심(心)의 초기 꼴은 사람의 심장 모습이다. 이후 점차 지금의 글자로 자리를 잡지만, 적은 획수에도 불구하고 이 글자를 쓸 때는 모양새가 잘 나오지 않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사랑하다’ 또는 ‘사랑’이라는 새김의 애(愛)다. 지금 중국인들이 쓰고 있는 간체(簡體)의 한자는 사람의 ‘마음[心]’이 빠진 ‘애(爱)’다.
- 무심(無心)이 만든 몰염치(沒廉恥) - [29] 마음을 가리키는 한자 심(心)의 초기 꼴은 사람의 심장 모습이다. 이후 점차 지금의 글자로 자리를 잡지만, 적은 획수에도 불구하고 이 글자를 쓸 때는 모양새가 잘 나오지 않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사랑하다’ 또는 ‘사랑’이라는 새김의 애(愛)다. 지금 중국인들이 쓰고 있는 간체(簡體)의 한자는 사람의 ‘마음[心]’이 빠진 ‘애.......
- 聯句(련구) 53수 碧山明月(벽산명월) 아침에는 푸른 산을 사랑하여 발을 일찍 걷고, 밤에는 밝은 달이 아쉬워 창을 늦게 닫는다 (야련명월폐창지) [한자 공부] 朝(아침 조) 愛(사랑 애) 碧(푸를 벽) 山(뫼 산) 褰(걷을 건) 箔(발 박) 早(이를 조) 夜(밤 야) 憐(사랑할 련) 明(밝을 명) 月(달 월
- 漢字로 보는 중국~無心이 만든 몰염치 마음을 가리키는 한자 심(心)의 초기 꼴은 사람의 심장 모습이다. 이후 점차 지금의 글자로 자리를 잡지만, 적은 획수에도 불구하고 이 글자를 쓸 때는 모양새가 잘 나오지 않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사랑하다' 또는 '사랑'이라는 새김의 애(愛)'다. 지금 중국인들이 쓰고 있는 간체(簡體)의 한자는 사람의 '마음[心]' 이 빠진 &#.......
- [유광종의 漢字로 보는 중국] [29] 無心이 만든 몰염치 마음을 가리키는 한자 심(心)의 초기 꼴은 사람의 심장 모습이다. 이후 점차 지금의 글자로 자리를 잡지만, 적은 획수에도 불구하고 이 글자를 쓸 때는 모양새가 잘 나오지 않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사랑하다’ 또는 ‘사랑’이라는 새김의 애(愛)다. 지금 중국인.......
- 聯句(련구) 27수 茶竿生涯(차간생애) (어부생애죽일간) [한자 공부] 山(메 산) 僧(중 승) 計(헤아릴 계) 活(살 활) 茶(차 다) 三(석 삼) 椀(사발 완) 漁(고기잡을 어) 父(아비 부·어부 부) 生(날 생) 涯 (물가·끝 애) 竹(대 죽) 一(한 일) 竿(낚싯대 간) [의역] 산사는 차 향기 한 잔으로 하루가 깊어진다.
- 聯句(련구) 13수 花落月明(화락월명) (월명창외애무면) [한자 공부] 花(꽃 화) 落(떨어질 락) 庭(뜰 정) 前(앞 전) 憐(사랑할·아낄 련) 不(아닐 불) 掃(쓸 소) 月(달 월) 明(밝을 명) 窓(창 창) 外(밖 외) 愛(사랑 애) 無(없을 무) 眠(잠잘 면) [의역] 꽃잎이 뜰 가득 떨어졌지만 너무 아름다워 차마 빗자루를 들지 못한다.
- 聯句(련구) 16수 風雁月舟(풍안월주) (월송천애독거주) [한자 공부] 風(바람 풍) 驅(몰 구) 江(강 강) 上(위 상) 羣(무리 군) 飛(날 비) 雁(기러기 안) 月(달 월) 送(보낼 송) 天(하늘 천) 涯(가 언덕 애·끝 애) 獨(홀로 독) 去(갈 거) 舟(배 주) [의역] 강바람이 불자 기러기 떼는 일제히 하늘을 가르고, 은은한 달빛 아래 외로운 배 한 척은 멀고 먼 세상을 향해 조용히 떠나간다
- .. ■[효산 우리말 혜윰]반려동물 vs 애완동물우리가 무심코 쓰는 두 단어의 차이와 변화 과정'애완동물'의 의미: '애완(愛玩)'은 사랑할 애(愛)에 놀 완(玩) 자를 씁니다. 한자 뜻 그대로 풀이하면 '동물이나 물품을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거나 즐긴다'는 의미입니다. 즉, 사람이 주체가 되어 즐거움을 얻는 대상이라는 어감이 강합니다.'
- ■[효산 우리말 혜윰] 애완동물 vs반려동물 ■[효산 우리말 혜윰] 애완동물 vs반려동물 우리가 무심코 쓰는 두 단어의 차이와 변화 과정'애완동물'의 의미: ▶애완(愛玩) '애완(愛玩)'은 사랑할 애(愛)에 놀 완(玩) 자를 한자 뜻 그대로 풀이하면 '동물이나 물품을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거나 즐긴다'는 의미입니다. 즉, 사람이 주체가 되어 즐거움을 얻는 대상이라는 어감이 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