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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에 담은 마음/ 박선주 담은 마음 /17인의 작가 마음을 듣다 권윤덕 /김동성/김동수/김복태 /김세현/김환영/김효은 노인경/류재수/서현/안녕달/ 이미나/이성표/이억배/ 이혜리/정진호/조은영 이억배 한 장 한 장 그림책 오누이 이야기 봄이의 여행 5대 가족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모기와 황소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반쪽이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솔이의 추석이야기 계단의 왕 호선생전
- 단短한 시 107. 「오누이」 오누이 / 김사인 57번 버스 타고 집에 오는 길 여섯 살쯤 됐을까 계집아이 앞세우고 두어 살 더 먹었을 머스마 하나이 차에 타는데 꼬무락꼬무락 주머니 뒤져 버스표 두 장 내고 동생
- 아이들의 돌봄 김사인의 「오누이」 아주 작은 장면 하나로 윤리·사랑·상실·죄의식까지 건드리는 시 겉으로는 버스 안의 아이들 이야기지만, 끝에 가서 독자의 심장을 정확히 찌릅니다. 장면의 힘: 너무 어린 ‘돌봄’ 시의 앞부분은 거의 다큐처럼 건조합니다. 57번 버스 여섯 살쯤 된 여자아이 두어 살 더 먹은 남자아이 버스표 두 장 동생을 먼저 앉히는 오빠 이 아이는
- 시를 읽고 울다...글에서 위로받는,그래서 감사함 오누이 -김사인 57번 버스 타고 집에오는 길 여섯살쯤 됐을까 계집아이 앞세우고 두어살 더 먹은 머스마 하나이 차에 타는데 꼬무락꼬무락 주머니 뒤져 버스표 두 장 내고 동생 손 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