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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별한 사람을 왜 그리워할까…신경학자가 쓴 애도의 과학 어린아이가 보호자와 떨어졌을 때 울고 찾는 행동이 생존을 높였듯, 성인이 된 뒤에도 뇌는 소중한 사람의 부재를 '분리'로 받아들이고 다시 찾으려 한다는 것이다. 대신 유서와 일기장, 낡은 신발, 비어 있는 냉장고, 읽다 만 책, 손때 묻은 다이어리가 남는다.
- 구립어린이집서 만 1세 끌다 팔 빠졌는데…"학대 아냐" 당시 담임교사는 기저귀를 갈기 위해 만 1세였던 A양을 화장실로 데려가려 했지만 A양이 이를 거부했다. 그러면서 "만 1세 아이의 의사를 물리력으로 제압하는 방식 자체가 적절한 보육이었는지 의문"이라고 토로했다.
- 공포 드라마 속 숨소리,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지난 5월 20일, 최은아 기사의 작업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모노콘에서 그를 만나, 스크린 너머 소리의 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대사 만지는 재미에 울고 웃죠" 최 기사의 작업실 모니터는 오디오 파형들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