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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장이 텅텅, 꿈속이 텅텅 / 최동은 죽은 새. 눈 먼 새. 내가 기른 새. 남이 버린 새. 주인 몰래 도망친 새. 날아가지 않는 새. 물에 빠진 새. 창문으로 날아든 새. 종일 제자리를 빙빙 도는 새. 울지 않는 새. 새장 속에 새들은 저희끼리 싸운다. 저희끼리 잘 논다. 서로 날개를 물어뜯다 뽀뽀를 한다. 머리를 콕콕 쪼고 푸드덕 푸드덕 도망칠 구멍을 찾고.
- 387. 최동은의 「새장이 텅텅, 꿈속이 텅텅」 감상에세이 / 이우디 죽은 새. 눈 먼 새. 내가 기른 새. 남이 버린 새. 주인 몰래 도망친 새. 물에 빠진 새. 창문으로 날아든 새. 종일 제자리를 빙빙 도는 새. 울지 않는 새.
- [최동은] 새장이 텅텅, 꿈속이 텅텅 죽은 새. 눈 먼 새. 내가 기른 새. 남이 버린 새. 주인 몰래 도망친 새. 물에 빠진 새. 창문으로 날아든 새. 종일 제자리를 빙빙 도는 새. 울지 않는 새.
- 박주택 시인 17 우리는 / 박주택 그때에 나무들은 잎사귀가 달리면서 막연한 불안에 시달리며 잡히는 것마다 움켜쥐었다 그때에 우리는 사람들의 어두운 맨 뒷자리에서 울지 않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가를 생각하다 조금씩은 사나웠다 저녁 아래, 소리 아래서 듣는다 비록 행복도 고통도 눈 위에 새겨지진 않았지만 발끝까지 이어진 기록은 하찮지만 그것이 나일 수밖에 없었던 까닭이라는 것 오늘 밤 새
- 침묵한 봄 이후, 우리는 어떤 생명을 기다리는가 침묵한 봄 이후, 우리는 어떤 생명을 기다리는가 ― 농약과 생태계의 문제를 넘어, 침묵한 자연 앞에서 인간의 책임과 신앙적 회복을 묻는다 ◆ ◆ ◆ 여는 글: 새가 울지 않는 아침에 어머니가 부엌에서 불을 지피는 소리, 마당의 닭이 홰를 치는 소리, 그리고 하늘 어딘가에서 끊임없이 떠도는 새 울.......
- 수선화에게 수선화에게 - 정호승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가슴검은도요새, 하느님, 새, .......
- [원주함소아] 겨울방학성장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점검이 필요합니다. 겨울방학 성장환경이 달라지는 이유! -밤마다 잠을 깊게 못 자고 깨서 울지.......
- 싸움의 기술 울지 않는 새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 tvN <울지 않는 새> '오현경' 협찬 - 원피스 9월 15일에 방영된 tvN '울지 않는 새' 78회에서 오현경씨가 켈리오 원피스를 착용하셨어요. 네크라인과 소매끝부분에 비즈로 포인트를 주엇으며, 밑단부분에 시스루로 또 다른느낌을 연출 하실수 있는 원피스 입니다 이 비즈원피스는 14F/W컬렉션 라인으로 판매가 되지 않는 상품입니다
- tvN <울지 않는 새> '오현경' 협찬 - 코트 7월30일에 방영된 tvN '울지 않는 새' 52회에서 오현경씨가 켈리오 코트를 입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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