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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를 망치는 것은 소인 한 명이면 족하다"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남송(南宋) 초기의 간신(奸臣) "황잠선(黃潛善)" 당초 원나라 개국 후 개국 황제 쿠빌라이 칸(忽必烈汗)이 송사(宋史)의 편찬을 명했으나 완성되지 못하였는데, 원나라 마지막 황제 혜종(惠宗) 때 다시 작업을 시작하여.......
- 충선왕의 토번행 조현이 사사된데는 별다른 이유가 전하지 않아 이후 그다지 신빙성은 없는 몇몇 추측이 전할 뿐인데 이하는 나의 견해다 원나라가 주원장에 의해 대륙에서 쫒겨 몽고로 돌아가던 때의 황제인 혜종 1320년 12월 충선왕에게 느닷없이 토번으로 불경을 배우러 가라는 조치가 나던 바로 그해 4월에 원나라의 서쪽의 한 칸국에 속하는 곳으로서 알타이산의 일대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나중의 원나라
- 정식 칸(汗)은 아니었지만, 칸(汗)으로 불리면서 몽골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알탄 칸(俺答汗)" 1368년 명(明)나라의 건국을 선포한 주원장(朱元璋)이, 원(元)나라 수도 대도(大都: 現 베이징)를 무너뜨리자, 원나라 11대 황제(몽골 제국 15대 칸) 혜종(惠宗)은 고려 출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