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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이 불러온 53사단 무장탈영 잔혹사
소대장인 조한섭 소위(25·학군 32기)와 김특중 소위(
23
·육사 50기), 그리고 황정희 하사(
23
)가 소총과 수류탄으로 무장한 채 부대를 이탈한 것이다. 창군 이래 장교들이 공모해 무장 탈영한 사례는 전례가 없었다. 3인의 무장 탈영
사건
당일 새벽, 황 하사는 탈영을 실행하기 위해 소초 내 통신선을 절단했다.
blog.naver.com · 202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