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인물

윤영철(尹永哲, 1937년 11월 25일 ~ )은 대한민국 대법관, 헌법재판소장을 역임한 법조인이다. 본관은 남원이며, 전북특별자치도 순창 출생이다. 1992년 5월에 교도소의 수감자에 대한 접견은 친족이 아닌 사람에게도 허용되어야 한다는 판결에 이어 1994년 4월에 "영장없이 피의자를 경찰서에 감금하는 것은 불법", 1993년 5월에 "근로자 정년에 남녀차별을 둔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은 위법", 1993년 10월에 "산업재해 환자가 투병 중에 정신착란을 일으켜 자살했다면 업무상 재해로 보아야 한다"는 등의 판결을 했다. 헌법재판소 소장직에 2000년 9월 김대중 당시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취임하였다.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김병로의 손녀 사위다.

직업
법조인
출생일
1937년 11월 25일
출생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
소속
김ㆍ장ㆍ리 공동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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