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시인 이후 2/ 박철 시인 이전 얻은 것은 악성 불면증 시인 이후 얻은 것은 낙서 몇 장 시인 이전 잃은 것은 사랑 시인 이후 잃은 것도 사랑 시인 이전 세상은 모를 일이었고 시인 이후 세상은 니미 좆이다 박철 시인과 윤제림 시인. 그들의 '영진설비 돈 갖다.......
-
시인 이후 2/ 박철
시인 이전 얻은 것은 악성 불면증 시인 이후 얻은 것은 낙서 몇 장 시인 이전 잃은 것은 사랑 시인 이후 잃은 것도 사랑 시인 이전 세상은 모를 일이었고 시인 이후 세상은 니미 좆이다 박철 시인과 윤제림 시인. 그들의 '영진설비 돈 갖다.......
- «내가 죽었다는데 매미가 제일 오래 울었다. — 윤제림 「매미」» 이 두 줄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매미는 나를 위해 우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짧은 생이 다해가는 계절이라 울 . — 윤제림 「매미」» 이 두 줄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매미는 나를 위해 우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짧은 생이 다해가는 계절이라 울 뿐이다. 조선의 시인 최경창도 비슷한 마음이었을까. 친구 백광홍이 마흔다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뒤, 그가 머물던 평양을 찾았다. 그곳에는 백광홍을 사모하던 기생이 있었다.
- 밑줄 335 : 윤제림 시집 《스물다섯살을 반성함》 여름 풍경, 신길 온천에는 온천이 없다 국악방송 라디오 진행: 황인찬 시인 2026년 4월 16일 당첨 배송일: 2026년 5월 23일 여름 풍경 / 윤제림 안씨 할머니는 오늘도 만천하에 금년 계획을 다시 한번 공개했다 말로 뭐라고 중얼거렸을 뿐, 매미만 이유 없이 울고 달맞이꽃도 역할을 잊은 한낮, 뭉게구름도 온종일 한자리만 지켰다 일본 만화영화처럼 (64~65쪽) 신길온천에는 온천이 없다 / 윤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