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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송희일 결국, 엄마의 집에 홈캠을 달았다. 혼자 사시는 노친네가 걱정이 돼서. 하루에 한 번은 보겠지 싶었는데 요즘 자주 들여다본다. 폭염 때문이다. 이 양반이 혹시 밭에 나가나 싶어 감시 아닌 감시를 하는 셈이다. 그도 그럴 게, 전북이며 충북이며 하루가 멀다하고 농촌에서 노인네들이 연쇄적으
- 이송희일 가자 지구의 폐허에 사람들이 모여 월드컵을 시청한다. 이집트와 호주의 경기.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다가, 결국 이집트가 호주를 꺾고 월드컵에 16강에 진출하자 일제히 일어나 환호성을 지르고 춤을 춘다. 그에 화답하듯, 이집트 감독이 갑자기 경기장에 뛰쳐들어가 팔레스타인 국기를 펼쳐 보이며
- - 『기후위기 시대에 춤을 추어라』 저자 이송희일 영화감독 초청강연 - 『기후위기 시대에 춤을 추어라』 이송희일 영화감독 초청강연 폭염은 더 길어지고, 집중호우와 산불은 더 잦아지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춤을 추어라』의 저자이자 영화감독인 이송희일 님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 참가 신청하기 https://forms.gle/9k5BHTVvR.......
- 이송희일 첫번째 순서로 "기후위기 시대에 춤을 추어라"의 저자 이송희일 작가님과 함께 북콘서트를 진행합니다. 기후위기의 책임을 개인의 작은 실천에만 돌리는 시선을.......
- 이송희일 어제 조란 맘다니는 2040년까지 뉴욕시 면적의 30%에 나무를 심겠다고 발표했다. 뉴욕시 최초의 도시숲 조성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당파 싸움과 지들 밥그릇 개선밖에 모르는 정치인들을 보다가 우울해지면 조란 맘다니를 검색한다. 거의 매일 하루에 하나씩 정책을 발표한다. 배달노동자의 처우
- 이송희일 이탈리아 남부에서는 일부러 산불을 내기 위해 고양이 꼬리에 등유를 적신 헝겁을 묶어 불을 붙였다고 한다. 놀란 고양이가 비명을 지르며 바싹 마른 초원 위를 질주하면서 사방에 불이 붙은 것이다. 폭염과 가뭄 때문에 스페인에서부터 스코틀랜드에 이르기까지 유럽 전역이 산불에 잠식된 가운데,
- 이송희일 결국 트럼프가 산불 연기 때문에 캐나다에 관세를 올리겠다고 협박한다. 오염 비용을 기존 관세에 추가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캐나다가 산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만 맞고 반은 틀린 주장이다. 캐나다 산불의 상당수는 낙뢰에 의한 것이다. 방화가 아니다. 대기과학자들이
- 이송희일 일론 머스크의 AI 데이터센터 때문에 하원의원 후보가 된 사람이 있다. 오늘 막 미 테네시주 하원의원 민주당 후보에 당선된 저스틴 피어슨. 그는 스스로를 러다이스트라고 부른다. 우선 이 이야기를 이해하려면 테네시주에 있는 '멤피스'라고 하는 지역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곳 인구의 90
- 이송희일 에어컨 전쟁. 오늘 강의 끝내고 나오는데 한 분이 길까지 따라와 질문을 한다. 내용인 즉슨, 에어컨을 켜야 할까요? 켜지 말아야 할까요? 기후와 환경을 생각해 계속 에어컨을 구입하지 않다가 아이 때문에 2년 전에 에어컨을 구입하셨다고 한다. 날이 점점 뜨거워질 텐데, 에어컨을 켜야 할지
- 이송희일 확실히 조란 맘다니의 시대가 열린 것 같다. 뉴욕주 하원의원 예비선거의 충격적인 결과. 뉴욕시장 조란 맘다니가 지지한 클레어 발데즈, 브래드 랜더, 다리알리자 아빌라 슈발리에 세 명의 진보 후보들이 모두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기득권을 제치며 승리했다. 상대적으로 공화당 후보들이 맥을 못
![원나잇 스탠드를 위해 만난 두 남자에게 생긴일 [백야] 이이경, 원태희, <strong>이송희일</strong> - white night](https://i.ytimg.com/vi/kLPG_FuwD-s/hq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