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광

인물

이수광(李睟光, 1563년 3월 16일(음력 2월 22일 축시(丑時)) ~ 1629년 1월 19일(음력 1628년 12월 26일))은 조선 중기의 문신, 성리학자, 실학자, 외교관, 저술가이다. 왕실 종친의 후손으로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자는 윤경(潤卿), 호는 지봉(芝峯), 동원(東園), 시호는 문간(文簡)이다. 선조, 광해군, 능양군 세 임금 밑에서 병조좌랑, 안변부사, 순천부사, 도승지, 대사간, 대사헌, 이조참판, 공조참판, 이조판서에 이르기까지 내외직을 두루 역임했고, 사신으로 세 차례나 명나라에 다녀왔으며, 관리로서 임진왜란과 정묘호란을 모두 치렀다. 조선 후기 실학을 등장을 이끈 실학의 선구자이며, 남인 실학 세력의 토대가 된 인물이다. 이수광은 뛰어난 외교력과 문장 능력을 인정받아 28세 때 성절사(聖節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 35세 때 진위사로 명나라 파견되었으며, 49세 때인 1611년에도 중국을 다녀왔다.

출생지
조선 한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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