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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타’ 나성범 통산 300호 홈런-5타점 ‘원맨쇼’ 앞세운 KIA, SSG 6-3으로 꺾고 전날 패배 설욕...1.1이닝 3K 무실점 이의리 구원승 [인천 현장 리뷰] [인천=남정훈 기자]‘나스타’ 나성범이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하며 KIA에게 후반기 첫 승을 선물했다. KIA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 결승 2타점 적시 2루타와 3회 3점 홈런을 터뜨린 나성범의 ‘원맨쇼’에 힘입어 6-
- 꽃감독이 “인대 교체하고 얼마 안 던져서 쌩쌩하던데요?”라던 KIA ‘좌완 파이어볼러’ 이의리, 1.1이닝 3K 무실점 완벽투로 달라졌음을 증명했다 [인천=남정훈 기자] “인대 교체하고 얼마 안 던졌으니 쌩쌩한 것 같던데요?” KIA와 SSG의 2026 KBO리그 맞대결이 펼쳐진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경기 전 더그아웃에서 만난 KIA 이범호 감독이 ‘좌완 파이어볼러’ 이의리(24)에 대해 남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