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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만가구' 내걸었지만…9·7 공급대책 1년, 수도권 공급 '빨간불'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첫 주택공급 로드맵인 '9 7 주택공급 확대방안'이 발표 1년을 맞아 실제 공급 성적표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가구를 착공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지만, 올해 착공 물량은 연간 목표의 30%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당초 계획과 실제 공급 사이에 격차가 나타나고
- 안철수 "李, 주택공급 포기한 대통령…기업으로 치면 부도 위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닥치고 공급’을 강조하던 이재명 정부, 실상은 공급을 포기한 ‘공포대’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사진=연합뉴스)안 의원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해 9월 정부는 올해 서울 주택 6만 8000호 착공을 장담했지만 상반기 실제 착공은 1만 3121호로 목표의
- [이충재의 인사이트] '3대 메가프로젝트'와 기후·환경 균형찾기 이재명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에 돌입하면서 기후·환경 문제와의 균형찾기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확정한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2018년 대비 50~60%인데, 메가프로젝트 가동으로 매년 감축 목표의 10%에 달하는 온실가스가 추가 배출될 거라는 게 환경단체들의
- "집 못 지어 미쳤단 소리 나오게"... 부동산 150만 호 풀린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게 말했다. 국민들이 '이재명 정부는 집 못 지어서 미쳤냐'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택지 조성기간도 68개월→37개월로 줄인다 우선 우선 국토부는 기존 135만 호 착공 목표의 이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택지 10만 호를 포함한 23만 호+α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 내일부터 '부동산' 릴레이 토론…'7말8초' 대책 분수령 이어 23일에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부동산 종합 대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일정은 단순히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기 위한 사전 절차에 그치지 않는다.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 실수요자 보호와 과세 형평성 등 서로 다른 정책 목표의 균형을 찾으면서 최적의 해법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