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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 3775곳 몰린 신주쿠…내년부터 주택가·학교 주변 영업 막는다
일본 전역에서 에어비앤비 같은 민박 시설이 가장 많은 도쿄 신주쿠가 민박 영업의 규제 강화에 나섰다. 주거 지역이나 학교 주변에서의 민박 영업을 내년 여름부터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조치를 추진하고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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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소음·쥐 떼까지” 참다못한 도쿄…한국인 자주 찾는 민박 빗장 건다
한국인도 많이 찾는 일본 도쿄의 각 자치구가 관광객 증가로 주민 불편이 커지면서 잇따라 민박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신주쿠구는 기존 민박 시설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하면서 2000곳가량이 영업을 중단할 가능성이 제기된다.지난 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쿄 23개 구 가운데 최소 6개 구가 민박 업소
- "밤마다 소음·쥐 떼까지" 참다못한 도쿄…한국인 자주 찾는 민박 빗장 건다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한국인도 많이 찾는 일본 도쿄의 각 자치구가 관광객 증가로 주민 불편이 커지면서 잇따라 민박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쿄 23개 구 가운데 최소 6개 구가 민박 업소 운영 규제를 강화하거나 관련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 소음 등 작년 민원만 1334건…日도쿄 신주쿠, 공유숙박 퇴출 수순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수도인 도쿄(東京)도의 신주쿠(新宿)구는 주거지역 및 학교 주변에 공유숙박(민박) 영업을 원칙적으로 금지할 방침을 굳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이렇게 되면 현재 영업 중인 시설의 절반 이상인 약 2000곳의 민박 시설이 영업을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
- "관광객 소음·쓰레기 더 못 참아"…일본, 지자체에 '주택가 민박금지' 허용 일본 도쿄 관광객(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EPA 연합뉴스 자료사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정부가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가 내 공유숙박(민박) 영업을 지자체 조례로 사실상 금지할 수 있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