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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형선고 전 옥중 결혼...일본 내각 총사퇴 부른 사진 한 장 일제강점기 일본 도쿄의 법정에서 "조선 독립 만세"를 외쳐 판검사 등 재판 관계자들을 대경실색하게 만든 일본 여인이 있었다. 천황 부자 암살을 기도한 대역죄 범인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였다.
- 여자는 안 된다? 일본 왕실의 '남성 중심' 기준이 불러온 후계자 위기 일본 헌법 제2조는 "황위는 세습되는 것이며, 국회의 의결을 거친 황실전범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계승한다"고 규정한다. 지난 4월 14일 자 <마이니치신문>의 기사 제목인 '여성 천황 찬성 61%, 반대 9%'에도 나타나듯이, 일본 국민들은 여성 일왕의 존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 "하영 증조부, 이토 히로부미 추도 모임에 이름 올려" 방 처장은 "'대정'이란 말은 다이쇼 천황, 우리가 말하는 일왕이다. 우리 일제 식민지를 경험했던 세 명의 일왕이 있는데 메이지, 다이쇼, 히로히토다. 한국인 최초로 일본 의사 면허를 취득한 인물로 알려진 안상호는 촉탁의(외부 의료진)로 활동하며 고종과 순종의 진료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