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전국 영화(으)로 찾으셨나요?
뉴스
- "우린 늘 선을 넘지"'... 정체성 뚜렷했던 전주영화제 이모저모 하지만 영화제 후반부에 관객들이 줄지 않았는데 이는 전체적인 프로그램의 수준이 질적으로 높아지면서 흥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민성욱 집행위원장은 8일 오후 폐막식을 앞두고 열린 결산 기자회견에서 "극장의 규모로 봤을 때 점유율이 한계치에 왔다"며 "올해 하반기 전주 독립영화의 집이 완공돼서 상영관이 생기면
- 전주와 영화제의 동행은 성공적? 열띤 분위기 속 위기의 징후를 읽다 민원도 많이 넣은 모양인데, 영화제 기간에는 제발 장사가 잘 돼야 한다는 이들의 이야기가 절절하다. 전주를 찾은 게 벌써 20년 가깝다. 전주, 완주 통합논의에서 거듭 나오는 주제, 전주엔 이렇다 할 산업이 없고 젊은층도 없다는 비판이 이와 떨어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