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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잃은 중학교 교사... 작심하고 25년 동안 쓴 소설의 정체
남편
김행도(金幸道)는 납북됐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정부
문건에 따르면 한국전쟁 초반인 1950년 12월 25일 스물일곱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박경리는 작고 3년 전에 나온 2005년 1월호 <신동아> 인터뷰에서 남편의 죽음을 언급하면서 "
박정희
시대도 무서웠지만, 난 자유당 시절이 더 무서웠어요"라며 이렇게 회고했다
www.ohmynews.com ·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