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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매체로부터 칼럼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독자가 해외 시민들이라, 영어로 써달라고 합니다. 반가운 마음도 잠시, 승락하기를 주저했습니다. 영어로, 외국 독자에게, 우리 동네 정치를 제대로 전할 수 있을까? 동네 정치가 평범한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지방의회는 왜 한계에 부딪히는지. 풀뿌리 민주주의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선거제도의 대안은 무엇인.......
- [언어 메모 327편]'하루에 사과 하나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 이거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ft. keep away) 정치가 내게 흥미를 주지 않는다. (=난 정치에 흥미가 없다.) 그리고 타일러쌤이 알려준 표현 Books put me to sleep. 책이 나를 잠들게 해요. 오늘의 표현 하루에 한 개의 사과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 이것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If you .......
- 이혁진의 '누운배'. 영어로 page turner라 하던가.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그만큼 초반부터 몰입감이 장난 아니다. 무엇보다도, 치밀한, 지극히 사실적으로 묘사된 회사의 생리, 그 안의 물리(물질의 돌아가는 이치)와 화학(A+B=C가 되는 케미) 회사원들의 심리/관계/그 안의 역학/정치가,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