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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조 한 마디에 대유행, 조선 선비들의 '데스크테리어'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기록을 즐기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내년 다이어리를 무엇으로 구비할지 기분 좋은 고민의 바람이 살랑입니다. 넘길 달력이 아직 몇 장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시선은 벌써 새해로 넘어가는 셈이죠. 저 역시 발빠른 기록광들이 뭘 선택했는지 염탐하기도 하
- ‘혜경궁 홍씨의 회갑 행렬’ 서울 도심에서 펼쳐지는 정조대왕 능행차 [한강로사진관] 능행차 재현 행사의 고증적 기반이 되는 '원행을묘정리의궤(園行乙卯整理儀軌)'는 조선 정조 19년인 1795년에 정조
- 예산에 가면 볼 수 있는 추사의 흔적 부러울 것 없는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조선 후기 최고의 학자가 되었다. 무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연일 열대야가 이어지는 7월 마지막 주말에 예산에 갔다. 영조는 야속해 열녀문을 내리지 않았지만, 정조 때 이르러서 열녀문이 내려졌다. 화순옹주는 조선 왕실에서 나온 유일한 열녀다. 열녀문은 솟을대문과 행랑채가 남아 있다.
- 말 달리고 산천 헤매고, 전설 같은 '촬영지' 이야기 이곳 선거리 강변 초원은 조선 최초 야구단원들이 푸른 들판을 달리는 배경이 되었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명당>은 왕이 나올 천하명당을 찾기 위해 조선 팔도의 산천을 헤매는 줄거리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