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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한번만 산다는 것의 의미, 단 한 번의 삶 한 작가로서 이 시대의 지성인으로서 교양인의 총체로 나는 김영하 작가를 바라봐왔다. 처음 듣는 김영하의 어린 시절 이야기, 가족 이야기... 다시 말해 한 인간의 결핍에 관한 이야기를 읽는 내내, 에세이 말미에 인용했던 "대다수의 사람들은 조용한 절망 속에서 살아간다" 는 『 월든』 구절에 가슴 깊이 공감했다.
- 주말일상/단 한 번의 삶, 단 한 번의 전시 저는 김영하 작가님의 골수 팬입니다. '검은 꽃'을 읽고 나서부터 작가님의 책이란 책은 모조리 사고 작가님의 인스타를 팔로우하고 기사들을 검색하고 '알쓸인잡'을 챙겨 보는 등 저만의 조용한 덕질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 프랑스남부/아비뇽Avignon 언젠가, 김영하 작가는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 중 하나로 다양한 소리를 녹음한다는 것을 들은 적있다. 지하철 안의 낯선 언어들, 기차역에서 들리는 사람들의 분주한 발자국 소리, 조용한 곳에서 들리는 이름 모를 새소리 등.